LA | 6월중~떠나자!! 젊은피가 끓는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스물셋.. 남은건 건장한 몸밖에.. ...잠시만 ,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군요;;

다시..^^;;

먼저 저는 건장한 대한의건아로써 군복무를 마치고, (해병1사단 - 3/3전역)

지금은 복학을 기다리며 여행의 낭만에 푹빠져있는 시원이라합니다.

...!?!? 성이 SI 이름이 WON ..항상 소개를하면 설명을 필요로 하시기에ㅡㅎ

굳이 좀더 어필하자면... 외모는 뭐.. 이정도면.. 하하하~~

내세울거라고는 생기발랄(?)하고 만만하게(?)친해질수있는 성격밖에 없군요 v

흠흠..

글재주가 없는관계로 주접스러운 서론은 접고 바로 멤버모집에 들어갑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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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조건 : 지역/남녀는 불문하고 저하고 비슷한 세대의 2030,
외국어실력은 크게 문제삼지않고.. 그저..역마살
기질이 조금있고^^ㅋ 유쾌한~낭만을 좋아하시는 모든이~☆

@기간 : 05년 6월 초중반에 출발 ~>> (성수기가되기전에!!)
(*보름정도예상) ~>> 6월 말/7월초 out

@내용 : 3~5명으로 이루어진 외국(배낭or자동차)여행
(*개인적인 조사와 견해로는 -유럽-자동차여행-)

@비용 : 젊은 혈기!!! 낭만!!! 이것만 느낄수있다면야..
가장 싼 여행보다는.. 가장 실속적인 여행이되었으면하네요^^
(*기본 경비와 생활비로 일단 200\+a 로 생각중)


참고ㅡ '*' 는 저의생각일뿐.. 비슷한 뜻이 있는 분들의 연락이 오는데로
의견을 조절할겁니다~
그럼 아무래도 초반에 두세분의 의견이 많이 수렴할듯하군요..
그리고 서로 친목도모와 인사도할겸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서는
정식적으로 모임을 가져야겠죠??

+ 연락처(답글은확인안할것같음^^;) : 011.9641.4714 >>저야 상관없는데..정~어색하시다면~문자도~

+ 타키 ID & MAIL : ninroopy@say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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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는 전역후.. 학업과 돈, 그리고 술,연애 등등 ..

이 시기면 누구나 공감하실듯한 그런 생활에 두달간 방황을하다가

회의를 느끼고서는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어져서 이런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아직 기회가있을때 젊은날의 각성을 해볼겸~~~~~~+0+/

견문도 넓이고, 멋진추억까지 챙겨볼려고 합니다 ㅎㅎ

여행다운 여행!!! 인생은 아름다운것... ♣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