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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사랑은 상업적인, 유학원, 여행사 홈페이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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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7-05-12 17:44 댓글0건 조회14,81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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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로사랑 운영자 최원주입니다. 반갑습니다. (--)(__) (^^)/
요즘 들어서 서로사랑에 유학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특히 저한테 개인메일로... ㅡ.ㅡ;;;;
서로사랑은 유학원이나 여행사가 아닙니다.
아주 순수한 아마츄어 사이트입니다. 미국을 이미 다녀오신 분들이나 현지인들이, 이제 막 미국으로 가고자 하시는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와주는 정보공유의 장소입니다.
이런 말씀은 이미 많이 드린바 있지만~! 저희는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금 도와주시는 많은 현지 통신원분들이나 글을 올려 주시는 많은 고마우신 분들에게 자본적인 지원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주시니 정말 고마운 일이죠.
하튼 저희는 회사가 아닙니다. 우린 영원히 순수한 정보단체이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카피라이터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유익한 정보다 싶으면 마구 긁어오죠. ^^;;;; 그러다가 혼나죠. ㅡ.ㅡ;;
하튼....서로사랑은 순수한 사이트니깐 여러분들의 오해 없기를 바라구요. 언제나...그렇게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럼 행복하시고요. ^^
다음에 또 뵈요. 서로사랑 운영자 최원주 올림.
서로사랑 약력
2001. 11. 서로사랑 오픈(뉴욕이 주콘텐츠), 당시 도메인 : http://my.netian.com/~c1w1j/
2002. 2. 서로사랑 미국 전지역 콘텐츠로 확대 개편
2003. 4. 서로사랑 독립 도메인획득 : http://www.eachlove.com
2003. 6. 서로사랑 순수 방문자수 하루 1,000명 돌파
2004. 9. 서로사랑 미국에서 열리지 않음(호스팅 업체 네띠앙에서 일방적으로 조치한 결과)
2005. 2. 서로사랑 호스팅 업체 변경
2007. 3. 서로사랑 6차 개편
2007. 5. OKusa.co.kr 도메인 획득
2008. 6. 사이트명을 기존 '서로사랑'에서 '오케이미국'으로 변경
2009. 8. OKmiguk.com 으로 도메인 변경
2010. 8. 일일 방문자 평균 200명(순수IP 기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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