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속유학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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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5-07-25 10:19 댓글0건 조회5,91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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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나라 중에서 선호하는 나라 중에 하나가 미국이다. 사실 대부분 유학을 고려하고 계획중인 학생, 부모가 있다면 최종 목적지는 미국임에도 미국을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세워야 하는 재정문제가 아닌가 싶다. 미국에서 학업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 학생들이 저렴하게 고등학교 과정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이라면 주변에서 가는 친구들 혹은 사이트 검색을 통해 한번 정도는 접해 본 프로그램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1년간 비용이 약 800만원 정도로 가장 저렴한 비용의 유학형태라고 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호스트 가족 그리고 미국 공립학교에서 정규과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15세에서 18세의 학생 중 유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미리 이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유학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삼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크리스챤 사립학교
미국 사립학교는 부모가 동반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미국은 기숙사가 있는 보딩스쿨을 떠올리게 된다. 보딩스쿨은 년간 비용이 $35,000 - $40,000정도로 일반 가정에서 충당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비용이다. 그래서 대안으로 미국 종교재단에서 만든 사립학교가 대두되고 있다. 크리스챤 혹은 카톨릭 사립학교는 보딩스쿨에 비해 년간 학비가 $5000 - $9,000정도이며 홈스테이 및 관리비가 년간 $10,000 정도이다. 지원하는 학교와 같은 종교가 아니어도 지원이 가능하며 슬렙과 인터뷰만으로 학교신청이 가능하다. 몇 학교에 한해서는 각 학교 자체 시험이 있어 이 시험결과에 따라 입학여부가 결정되기도 한다.
크리스챤 사립학교 중에서도 보딩스쿨이 있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한 기숙학교생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크리스챤 사립학교는 대부분이 통학을 해야 하는 Day School 이다. 학교 주변에 있는 홈스테이 가정과 연결이 되는데 그 동안 외국학생과 잘 지내온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배정이 된다. 각 가정에서 이미 자녀가 성장해 떨어져 사는 가족들로 이미 자녀를 길러 본 가족이기 때문에 학생의 학업과 개인문제를 잘 돌봐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모 유학
"제가 공부하고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 가고 싶은데요" 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듣게 되는데 가능할까? 미국은 학생이 만 18세 미만이라도 학생을 돌볼 목적으로 부모가 동반비자를 신청할 수 없다. 반대로 부모 중 한명이 학업 목적으로 학생비자를 신청할 경우 자녀 동반이 가능하다. 단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프로그램은 제외이다. 부모가 학생비자를 받아 자녀가 동반으로 거주하면 공립학교를 무료로 다닐 수 있다. 여기서 꼭 알아야 할 점은 부모가 학생비자를 신청할 때는 현재 경력과 유학 후 계획이 일치해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현재 IT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부모가 Computer Science 를 전공하고자 한다면 현재 경력과 관련된 학업 목적으로 유학을 가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다. 단, 간호학, 간병인, 치기공 등 유학 후에 현지 정착이 용이한 프로그램은 학업 후에 계속 미국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현재 경력과 관련된 학업이라도 비자 받는데 불리하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이라면 주변에서 가는 친구들 혹은 사이트 검색을 통해 한번 정도는 접해 본 프로그램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1년간 비용이 약 800만원 정도로 가장 저렴한 비용의 유학형태라고 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호스트 가족 그리고 미국 공립학교에서 정규과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15세에서 18세의 학생 중 유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미리 이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유학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삼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크리스챤 사립학교
미국 사립학교는 부모가 동반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미국은 기숙사가 있는 보딩스쿨을 떠올리게 된다. 보딩스쿨은 년간 비용이 $35,000 - $40,000정도로 일반 가정에서 충당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비용이다. 그래서 대안으로 미국 종교재단에서 만든 사립학교가 대두되고 있다. 크리스챤 혹은 카톨릭 사립학교는 보딩스쿨에 비해 년간 학비가 $5000 - $9,000정도이며 홈스테이 및 관리비가 년간 $10,000 정도이다. 지원하는 학교와 같은 종교가 아니어도 지원이 가능하며 슬렙과 인터뷰만으로 학교신청이 가능하다. 몇 학교에 한해서는 각 학교 자체 시험이 있어 이 시험결과에 따라 입학여부가 결정되기도 한다.
크리스챤 사립학교 중에서도 보딩스쿨이 있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한 기숙학교생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크리스챤 사립학교는 대부분이 통학을 해야 하는 Day School 이다. 학교 주변에 있는 홈스테이 가정과 연결이 되는데 그 동안 외국학생과 잘 지내온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배정이 된다. 각 가정에서 이미 자녀가 성장해 떨어져 사는 가족들로 이미 자녀를 길러 본 가족이기 때문에 학생의 학업과 개인문제를 잘 돌봐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모 유학
"제가 공부하고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 가고 싶은데요" 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듣게 되는데 가능할까? 미국은 학생이 만 18세 미만이라도 학생을 돌볼 목적으로 부모가 동반비자를 신청할 수 없다. 반대로 부모 중 한명이 학업 목적으로 학생비자를 신청할 경우 자녀 동반이 가능하다. 단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프로그램은 제외이다. 부모가 학생비자를 받아 자녀가 동반으로 거주하면 공립학교를 무료로 다닐 수 있다. 여기서 꼭 알아야 할 점은 부모가 학생비자를 신청할 때는 현재 경력과 유학 후 계획이 일치해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현재 IT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부모가 Computer Science 를 전공하고자 한다면 현재 경력과 관련된 학업 목적으로 유학을 가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다. 단, 간호학, 간병인, 치기공 등 유학 후에 현지 정착이 용이한 프로그램은 학업 후에 계속 미국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현재 경력과 관련된 학업이라도 비자 받는데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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