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 함께 사업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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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5-03-03 15:37 댓글0건 조회6,89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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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얼음장 밑으로 졸졸 흐르는 해맑은 도랑물 소리와 함께
그 가상이로 뽀송한 버들강아지 힘겹게 기지개 피는 봄이 왔습니다.
그렇게 올해도 북녘 땅에 봄소식이 들려오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韓민족이 지금 4분 5열 되고 있습니다.
뭉치면 강해질 수 있고 흩어지면 나약해 진다는 진리는 빛바랜 족자처럼
우리의 관심에서 벗어 난지 오래 되었습니다.
나 말고 누군가 하겠지 하는 의식 속엔 나만이 존재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앞만 보고 지내온 언론계 20여년
이제 시대가 다르고 사고가 다른 펄펄한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며 그동안 나는 공익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를 자문해 봅니다.
그렇게 은퇴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한민족의 공익을 위해 한민족을 한 민족으로 이어가고자 용기를 내보며
감히 여러분께 사업을 나누고자 제안을 드려봅니다.
미국 전역에는 170여 곳에 한인이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이 한민족을 한 민족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로 KOREAMERICAN 이라는 매체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창간했습니다.
오프라인의 매체형식은 80~100페이지 분량의 타임지 스타일로 한 미간 여론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지식정보를 제공합니다.
제작국은 한국이며
배포지역은 미 전역 한인 생활권 170여 곳과 한국입니다.
배포방법은 화물항공사를 통해 도어 투 도어 서비스로 이루어집니다.
잡지의 특징은 고급인쇄로 독자와 광고주의 만족을 꾀하고 한국과 미국전역을 커버하는 유일한 잡지로 광고주에게는 온라인의 신속성과 오프라인의 지속성을 겸하고 있다는 장점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사를 개설하면 온라인의 지사페이지가 개설됨으로 신속한 의견교환과 각 지역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업형식은
지사 독자운영방식으로 본사는 잡지를 제작공급하고 지사는 수익을 위해
구독자 모집과 광고수주를 함으로 이득을 남기는 것입니다.
본사는 잡지 제작과 공급을 위해 1부당 4$의 원가가 들어갑니다.
그러나 지사는 현지에서 부당 2$씩 공급 받습니다.
운송비 2$ 을 지급하면 잡지는 무료로 받는 셈이 됩니다.
지사자격 조건
지사는 발행된 잡지를 구독자 모집과 광고수주를 위한 활용도로 부당 2$씩 기본 1,000부 이상을 구입하여 지사 활동하는 조건으로 성립됩니다.
지사활동
기사 송고를 위해 인터넷을 위한 PC와 500만 화소 이상 디지털카메라를 구비하고 1건 이상 지역뉴스를 취재하여 사진과 기사를 송고해야 합니다.
지사는 취재활동 외에 구독자 모집과 광고 수주활동을 합니다.
수주한 광고 게재료 50%는 본사로 입금시키고 50%는 지사 수익이 됩니다.
이외에 단행본사업. 인쇄물 수주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문화사업을 공동으로 주관하고 주최하여 이익금을 분배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koreamerican.net 을 참고 하시고
팩스로 의견교환 바랍니다.
얼음장 밑으로 졸졸 흐르는 해맑은 도랑물 소리와 함께
그 가상이로 뽀송한 버들강아지 힘겹게 기지개 피는 봄이 왔습니다.
그렇게 올해도 북녘 땅에 봄소식이 들려오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韓민족이 지금 4분 5열 되고 있습니다.
뭉치면 강해질 수 있고 흩어지면 나약해 진다는 진리는 빛바랜 족자처럼
우리의 관심에서 벗어 난지 오래 되었습니다.
나 말고 누군가 하겠지 하는 의식 속엔 나만이 존재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앞만 보고 지내온 언론계 20여년
이제 시대가 다르고 사고가 다른 펄펄한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며 그동안 나는 공익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를 자문해 봅니다.
그렇게 은퇴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한민족의 공익을 위해 한민족을 한 민족으로 이어가고자 용기를 내보며
감히 여러분께 사업을 나누고자 제안을 드려봅니다.
미국 전역에는 170여 곳에 한인이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이 한민족을 한 민족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로 KOREAMERICAN 이라는 매체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창간했습니다.
오프라인의 매체형식은 80~100페이지 분량의 타임지 스타일로 한 미간 여론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지식정보를 제공합니다.
제작국은 한국이며
배포지역은 미 전역 한인 생활권 170여 곳과 한국입니다.
배포방법은 화물항공사를 통해 도어 투 도어 서비스로 이루어집니다.
잡지의 특징은 고급인쇄로 독자와 광고주의 만족을 꾀하고 한국과 미국전역을 커버하는 유일한 잡지로 광고주에게는 온라인의 신속성과 오프라인의 지속성을 겸하고 있다는 장점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사를 개설하면 온라인의 지사페이지가 개설됨으로 신속한 의견교환과 각 지역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업형식은
지사 독자운영방식으로 본사는 잡지를 제작공급하고 지사는 수익을 위해
구독자 모집과 광고수주를 함으로 이득을 남기는 것입니다.
본사는 잡지 제작과 공급을 위해 1부당 4$의 원가가 들어갑니다.
그러나 지사는 현지에서 부당 2$씩 공급 받습니다.
운송비 2$ 을 지급하면 잡지는 무료로 받는 셈이 됩니다.
지사자격 조건
지사는 발행된 잡지를 구독자 모집과 광고수주를 위한 활용도로 부당 2$씩 기본 1,000부 이상을 구입하여 지사 활동하는 조건으로 성립됩니다.
지사활동
기사 송고를 위해 인터넷을 위한 PC와 500만 화소 이상 디지털카메라를 구비하고 1건 이상 지역뉴스를 취재하여 사진과 기사를 송고해야 합니다.
지사는 취재활동 외에 구독자 모집과 광고 수주활동을 합니다.
수주한 광고 게재료 50%는 본사로 입금시키고 50%는 지사 수익이 됩니다.
이외에 단행본사업. 인쇄물 수주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문화사업을 공동으로 주관하고 주최하여 이익금을 분배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koreamerican.net 을 참고 하시고
팩스로 의견교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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