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 LA 내 회사 사무실 방문 도와주실 분 찾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24-12-06 13:15 댓글1건 조회158회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한국 중소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 및 미국 내 출장을 도와주는 두비지포 입니다.
저희 클라이언트 중 한 업체에서 LA 에 위치한 미국 회사의 사무실 방문하여 회사의 실존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해왔습니다.
한국의 한 중소기업이고,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해서 LA에 위치한 한 회사와 연락이 닿았다고 합니다.
LA에 회사가 위치해있고, 미국 전화번호로 전화 통화를 했지만 한국말과 영어가 매우 어눌해서 의심이 간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말을 꼭 잘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어마져 중소기업의 담당자보다 못하는 것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회사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이메일로도 연락을 했는데, 답장은 받았지만 일반 회사와 같은 방식의 대응이 아니라서 더 더욱이 확인하고 싶다고 합니다.
미국 시장 첫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보니, 기업 입장에서 많이 걱정이 된다고 하여 저희에게 급하게 요청을 해왔습니다.
LA에 위치한(위치해 있다고 주장하는) 회사의 정보를 드릴테니,
직접 건물에 가셔서 회사 사무실이 있는지 일하고 있는 직원이 있는지 확인만 해주시면 됩니다.
(회사 사무실이 있든 없든 간에 가능하다면 사진도 찍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방문 하셔서 확인 해주셔야 할 곳은 총 3 곳입니다.
통역, 미팅 등 다른 업무는 없습니다.
안내드리는 장소 3곳에 방문 하셔서 "실제 회사 사무실이 있는지", "있다면 사무실 사진 촬영" 정도의 업무만 해주시면 됩니다.
사례비는 저희 클라이언트와 더 논의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는 $200 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differentroundhere@gmail.com
한국 중소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 및 미국 내 출장을 도와주는 두비지포 입니다.
저희 클라이언트 중 한 업체에서 LA 에 위치한 미국 회사의 사무실 방문하여 회사의 실존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해왔습니다.
한국의 한 중소기업이고,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해서 LA에 위치한 한 회사와 연락이 닿았다고 합니다.
LA에 회사가 위치해있고, 미국 전화번호로 전화 통화를 했지만 한국말과 영어가 매우 어눌해서 의심이 간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말을 꼭 잘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어마져 중소기업의 담당자보다 못하는 것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회사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이메일로도 연락을 했는데, 답장은 받았지만 일반 회사와 같은 방식의 대응이 아니라서 더 더욱이 확인하고 싶다고 합니다.
미국 시장 첫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보니, 기업 입장에서 많이 걱정이 된다고 하여 저희에게 급하게 요청을 해왔습니다.
LA에 위치한(위치해 있다고 주장하는) 회사의 정보를 드릴테니,
직접 건물에 가셔서 회사 사무실이 있는지 일하고 있는 직원이 있는지 확인만 해주시면 됩니다.
(회사 사무실이 있든 없든 간에 가능하다면 사진도 찍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방문 하셔서 확인 해주셔야 할 곳은 총 3 곳입니다.
통역, 미팅 등 다른 업무는 없습니다.
안내드리는 장소 3곳에 방문 하셔서 "실제 회사 사무실이 있는지", "있다면 사무실 사진 촬영" 정도의 업무만 해주시면 됩니다.
사례비는 저희 클라이언트와 더 논의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는 $200 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differentroundhere@gmail.com
댓글목록
LOOKING님의 댓글
작성일
이 글을 올린 두비지포 회사 사기입니다. 절대 이 글을 보시고 지원하시는 분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구글에 해당 회사를 검색하시면 여기저기에서 통역원 구한다고 글을 올려놓았는데 많은 통역사들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해당 회사 이사는 모든 이들의 연락을 안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피해 금액만 수백만원이 넘으며 매일같이 보내준다 보내준다 해놓고 바빠서 못했다, 해외송금이 힘들다, 거래업체와 트러블이 있어 해결하고 주겠다 등등 별에별 이유를 대며 지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올린 저때도 저희가 연락을 했었는데 전혀 답장하지 않고 차단을 한건지 읽지도 않고 있습니다.
정말 뻔뻔하기 그지 없네요.
김영섭씨, 연락 받으세요 좋은말로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