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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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2-12-08 14:36 댓글0건 조회4,20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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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미국에 온지 5개월째 접어든다.
풍운의 꿈을 안고 떠나온 길이 아니기에
아직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 방법밖에 없었을까 ,,,,,,
이제는 조금씩 변해가는 내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겉으로는 모르겠지만
속으로는 전에 비해 더 마음을 닫는것 같다.
생소한 것들에서 오는 거리감일까
아님 아직도 내가 갈 길을 못 찾은걸까
,,,,
저녁무렵에 내린 우박을 보면서
그애와 함께 같던 설악산을 그려본다.
풍운의 꿈을 안고 떠나온 길이 아니기에
아직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 방법밖에 없었을까 ,,,,,,
이제는 조금씩 변해가는 내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겉으로는 모르겠지만
속으로는 전에 비해 더 마음을 닫는것 같다.
생소한 것들에서 오는 거리감일까
아님 아직도 내가 갈 길을 못 찾은걸까
,,,,
저녁무렵에 내린 우박을 보면서
그애와 함께 같던 설악산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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