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 저에게 여러모로 도움 주실 수 있는 좋은 친구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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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2-04-08 16:57 댓글0건 조회5,77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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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서울에 살고 있는 23살(80년생)의 여학생인데요..
휴학하고 지금은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토플준비를 할려고 하는데 영어 공부 하면서 듣기 뿐만아니라
쓰기도 잘해야 해서 같이 얘기도 하고 메일도 보내면서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친구를 사귀고 싶네요.
나이는 그리 큰 상관은 없구요 뭐 비슷한 또래라면 더 좋겠죠?
그래서 한국에 오실 땐 제가 즐거운 시간 되도록 도와드릴 수 있는 분이라면
더 좋구요..
제가 만약에 여건이 허락한다면 이삼년 안으로 미국 뉴욕으로 공부하러
가고싶거든요. 그렇지 않더라도 여행으로라도 꼭 가고 싶은 곳이니까
그때 저 안내 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더 좋을 거 같구요.
어쨋든 멀리 있어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늘 챙겨줄 수 있는 사이가 되고싶네요.
아 참 , 저는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요. 미술관관람을 즐기는데요
혹시 미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대환영입니다.
나중에 뉴욕메트로폴리탄 미술관도 가보고 싶어요 꼭~
그리고 다른 영화나 사진등 시각예술면에 관심이 많구요,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답장은 걱정마시고 언제든 메일 주세요 ^^
아참 제 메신저는요 duggy@hotmail.com 이랍니다
저는 한국의 서울에 살고 있는 23살(80년생)의 여학생인데요..
휴학하고 지금은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토플준비를 할려고 하는데 영어 공부 하면서 듣기 뿐만아니라
쓰기도 잘해야 해서 같이 얘기도 하고 메일도 보내면서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친구를 사귀고 싶네요.
나이는 그리 큰 상관은 없구요 뭐 비슷한 또래라면 더 좋겠죠?
그래서 한국에 오실 땐 제가 즐거운 시간 되도록 도와드릴 수 있는 분이라면
더 좋구요..
제가 만약에 여건이 허락한다면 이삼년 안으로 미국 뉴욕으로 공부하러
가고싶거든요. 그렇지 않더라도 여행으로라도 꼭 가고 싶은 곳이니까
그때 저 안내 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더 좋을 거 같구요.
어쨋든 멀리 있어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늘 챙겨줄 수 있는 사이가 되고싶네요.
아 참 , 저는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요. 미술관관람을 즐기는데요
혹시 미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대환영입니다.
나중에 뉴욕메트로폴리탄 미술관도 가보고 싶어요 꼭~
그리고 다른 영화나 사진등 시각예술면에 관심이 많구요,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답장은 걱정마시고 언제든 메일 주세요 ^^
아참 제 메신저는요 duggy@hotmail.com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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