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 내 인생의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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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06-02 10:10 댓글0건 조회5,29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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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힐링캠프라는 곳에 차인표가 나와서 본인인생의 전환점에 대해 이야기하는걸 들었다.
신애라씨 때문에 우연히 가게된 봉사활동에서 삶의 가치? 를 다시금 느끼고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된게기가 되었다는... 그리고 예전보다 지금이 훨씬더 행복하다는 차인표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나는 천주교신자이며 한국에 있을떄는 고아원,재활원 에 봉사활동도 다니고 했는데,,,, 미국와서는 나 스스로를 자칭 불우이웃이라고 칭하며,,,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도 하지않은 매정한 인간이 되어버렸다.... 먹고살기 힘들어서 어쩔 수 없다는 그럴싸한 핑계를 대어가면서... 혼자서 그 방송을 보고 괜시리 가슴이 울컥하는 기분을 오랜만에 가진거 같다.
이민생활 15년째 접어들고있다... 열시미 산거 같은데 딱이 머 이루어놓은건 없는거 같고 그렇다고 대충산건 아닌데,, 마음의 여유도 없어져서 주위를 둘러보지 못하고 살아온거 같다. 너무나 행복하다..라고 말하는 차인표의 눈빛이 잊혀지질 않는다. 나도 내인생의 전환점을 가져보고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티비는 바보상자라 하지만... 난 그날 그 티비방송을 보고 인생을 다시 설계하게 되었다는,,, 참 신기한 이야기가 하고싶었다...괜히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진다 누군가 그랬다.. 여유가 있어서 봉사할 수있는게 아니라 봉사하므로써 여유가 생긴다고... 나도 차인표처럼 눈을 반짝이며 행복하다 라고 말할 수 있길 바래본다...
신애라씨 때문에 우연히 가게된 봉사활동에서 삶의 가치? 를 다시금 느끼고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된게기가 되었다는... 그리고 예전보다 지금이 훨씬더 행복하다는 차인표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나는 천주교신자이며 한국에 있을떄는 고아원,재활원 에 봉사활동도 다니고 했는데,,,, 미국와서는 나 스스로를 자칭 불우이웃이라고 칭하며,,,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도 하지않은 매정한 인간이 되어버렸다.... 먹고살기 힘들어서 어쩔 수 없다는 그럴싸한 핑계를 대어가면서... 혼자서 그 방송을 보고 괜시리 가슴이 울컥하는 기분을 오랜만에 가진거 같다.
이민생활 15년째 접어들고있다... 열시미 산거 같은데 딱이 머 이루어놓은건 없는거 같고 그렇다고 대충산건 아닌데,, 마음의 여유도 없어져서 주위를 둘러보지 못하고 살아온거 같다. 너무나 행복하다..라고 말하는 차인표의 눈빛이 잊혀지질 않는다. 나도 내인생의 전환점을 가져보고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티비는 바보상자라 하지만... 난 그날 그 티비방송을 보고 인생을 다시 설계하게 되었다는,,, 참 신기한 이야기가 하고싶었다...괜히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진다 누군가 그랬다.. 여유가 있어서 봉사할 수있는게 아니라 봉사하므로써 여유가 생긴다고... 나도 차인표처럼 눈을 반짝이며 행복하다 라고 말할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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