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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금동 상아2차에 88년에서 91년까지 살던 이현우 민우엄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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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11-17 09:57 댓글0건 조회4,89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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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남편 회사 발령으로 독일에 간 현우,민우네 엄마를 찾습니다.
동네 엄마로 만나서 이름을 기억을 못하고 아이들 이름만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전호,보름 엄마입니다. 같은해 미국으로 이민떠났던..
꼭 찾았으면 합니다. 만나 보고싶어요. 제 이메일 주소는 lee.family.1982@gmiail.com 입니다.
동네 엄마로 만나서 이름을 기억을 못하고 아이들 이름만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전호,보름 엄마입니다. 같은해 미국으로 이민떠났던..
꼭 찾았으면 합니다. 만나 보고싶어요. 제 이메일 주소는 lee.family.1982@gmi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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