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시카고에 사는교포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살고 있는 미국 시카고에는 15만명 정도의 한인 동포들이 살고 계십니다. 거의 한국에 조그만한 중소도시 만한 인구의 한인들이 살고 있는데 지금 시카고 한인 사회는 그야말로 서로 모함, 소송으로 너무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지럽게 갈기 갈기 찟겨진 상태 입니다. 첫번째로 시카고 한인 회장 선거로 한인회장 입후보자와 현 회장이 미국 법정에서 싸우고 있고 두번째로 시카고 한인 사회 복지회라는 단체와 해고자간의 미국 연방 인권위 소송인 EEOC 가 걸려 있습니다. 이중에 두번째인 시카고 한인 사회 복지회(www.kacschgo.org) 가 바로 제 이야기 인데 사실상 엄청난 파문을 일으킬수 있는 그러한 사건인데 시카고 한인 언론들이 이 사실에 대해 철저히 침묵으로만 일관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사건은 백악관에 진정서가 들어가 부시 대통령의 두번의 격려편지와 딕체니 부통령의 편지등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나 시카고 언론들은 침묵으로만 일관 합니다. 게다가 저는 변호사 비용이 없어서 저 혼자 제가 걸은 소송의 법정에 저 홀로 출두 하는데 상대 복지회는 현 일리노이 검찰총장을 변호인단으로 해서 나온다고 합니다. 누가 들어도 이거는 해외토픽감입니다.민간인대 검사, 변호사, 검찰총장의 드림팀과 싸우는 초유의 사태 입니다. 이 재판을 건 당사자는 저이며 상대 변호인단이 검찰총장, 검사,변호사 라는게 무엇이 잘못이 되도 단단히 잘못된것을 아실수 있을겄입니다. 이 재판의 결과는 초특급 뉴스가 될수도 있습니다.만약 제 사건을 취재 하시면 경악 하실겄입니다. 저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의 매일노동신문에서 지난 8월18일자에 소개 되기도 하였습니다. 다윗과 골리앗 싸움보다 100배 더한 그런 싸움 이긴 하지만 저는 기필코 모든 진실을 밝혀 산산히 박살난 저의 인권과 명예를 반드시 되찾을 것입니다. 미국 백악관으로 부터 두번의 부시 대통령의 편지를 받았다는것만 봐도 무언가 단단히 문제가 있는것임을 아실수 있을겄입니다. 시카고 한인 사회 복지회가 역사 앞에 백배 사죄 하지 않는 이상 이 메세지는 계속 될것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