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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가 과연 영어를 배울수 있는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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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계인 작성일02-12-08 13:50 댓글0건 조회5,6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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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에 대해 얘기하는데 왜 엉뚱한 소리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자기하기나름이라는 말씀같은데, 어학원을 어떤 사람들이 다니나요? 미국에 갖 떨어진 사람들이 다니는데 아닙니까? 이런분들에게는 처음 선택한 어학원에 따라서 향후 영어실력에 엄청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여긴 뉴욕있니다. 영어 한마디 안하고 1달이고 2달이고 버틸수 있는데, 어학원에서나마 영어로 떠들어 볼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거.....무척 중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선생의 질, 그리고 귀기울여 들어줄수 있는 적당한 소수반이 필요한데, 글쎄요,죠니는 한반에 거진40 명에 이르는 콩나물시루인데, 괴연 그 학원에서 얼마만큼 자신감을 갖고 나올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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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어디에 있던지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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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배우려면 미국인 사이에 껴서 생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20년을 살아도 영어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미국에 5년을 살아도 영어 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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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로 한국사람 한명 없는 미국 시골에서 1년만 푹~ 썩으면 영어 유창하게 할걸요? ㅋㅋㅋ 근데 그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지만여... 연수가 나름대로 도움이 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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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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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로 말하자면, 조니는..I-20팔아먹는 곳이죠!!!
> > 어디 그곳이 정말 어학원입니까? 그곳을 다니는 것보다야 차라리 한국에서 어학원 열심히 다니겠슴다. 안 그렇습니까? 열분?
> > 제가 죠니를 다녔지만, 그 곳은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슴다. 정말임다.
> > 다르게 생각하신다면...손 들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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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 많은 한국어학연수생들이 한번쯤은 그 저렴한 수업료 때문에 관심을 가졌었을 그 죠니. 과연 그 곳이 영어를 가르키기 위한 취지로 운영이 되는걸까요? 아니면 순전한 장사속으로 운영되는 I-20 팔아먹는 그런 곳일까요?
> > >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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