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도 질문 드렸는데 또 드리게 됐네영..^^;;

언니네 집 근처에 있는 커뮤니티 컬리지를 갈까 생각 중입니다.. "Rivier College" 학교이름이 이랬던 거 같은데..

학비도 저렴하고 과제에 크게 구애 받지 않을꺼 같아서영..ㅡ..ㅡ

아무래도 영어를 배우는게 일차 목표기 때문에여..

이렇게 컬리지를 다니는게 나을까여??

아님 그냥 어학원(메국내에 있는 영어 학원)을 다니는게 나을까요??

그래두 졸업장두 있는 컬리지가 낳겠져??

보스턴 쪽에 다른 좋은 컬리지가 있음 추천 좀 해주세영~

제가 워낙 정보가 없어서영~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세용!!